쉼의 공간

머무는 자리

맑고 따뜻한 천연 온수, 깊은 그늘, 그리고 머무는 자리. 지금 짓고 있는 운담의 모습을 설계 그대로 먼저 그려 보았습니다.

유수풀 · 섬을 감싸 도는 물길

유수풀 · 섬을 감싸 도는 물길

물길에 몸을 맡기면, 천천히 한 바퀴.

평상 바로 앞에서 시작해 섬을 감싸고 도는 물길입니다.한 방향으로 잔잔히 흐르는 물이 등을 밀어 주어, 튜브에 기대어 떠가기만 해도 한 바퀴가 됩니다.천연 온수에 맑은 지하수를 더해 놀기 좋은 온도로 맞추고, 새 물을 쉬지 않고 흘려 넣습니다.

섬 · 야외 스파

섬 · 야외 스파

물길 한가운데, 아이와 나란히 앉는 따뜻한 탕.

물길을 건너면 섬입니다.가운데에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앉아 쉬는 넓고 미지근한 탕을, 양옆에는 몸을 깊이 데우는 열탕을 두었습니다.턱 없이 땅에 앉힌 탕이라 가장자리에 걸터앉아 발만 담가도 좋습니다.

들판 쪽 야외 스파

들판 쪽 야외 스파

하늘과 들판, 먼 능선을 바라보는 고요한 온기.

평상 뒤편, 들판과 맞닿은 자리에 탕을 띄엄띄엄 놓았습니다.데우거나 섞지 않은 천연 온수가 그대로 담깁니다.해 질 녘에 특히 좋습니다.

쉼의 자리 · 천막 아래 평상

쉼의 자리 · 천막 아래 평상

그늘 아래 머무는 네 시간이 온전히 우리 것이 됩니다.

흰 골조에 아이보리 천을 씌운 천막 아래, 신을 벗고 올라앉는 넓은 평상입니다.비와 볕을 모두 가려 주고, 몇 걸음이면 물입니다.포장해 온 음식을 펴 놓고 온 가족이 평온한 반나절을 보냅니다.

매점과 나무 그늘 마당

매점과 나무 그늘 마당

필요한 것은 가까이에, 쉬어 갈 그늘은 곁에.

통유리 매점에서 필요한 것을 고르고, 나무 그늘 아래 마당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가져온 음식을 데울 수 있는 셀프 코너도 곁에 두었습니다.

편의 시설

편의 시설

머무시는 내내 불편함이 없도록, 보이지 않는 곳까지 깨끗하게.

물가 바로 옆에 야외 샤워와 남녀 탈의실을 두어, 천연 온수로 가볍게 헹구고 바로 옷을 갈아입습니다.관리동에는 실내 샤워실과 화장실이 있고, 주차장은 입구 바로 앞입니다.